협동조합 개미뉴스

깊게 보는 개미뉴스는 언론협동조합입니다.

깊게 보는 개미뉴스는 언론협동조합 개미뉴스가 운영하는 종합적 심층보도 매체입니다.
언론협동조합 개미뉴스는
진실을 추구하는 시민이 만든 협동조합 형태의 언론사로서 자본과 권력의 지배에 맞서 언론의 공공성과 정보에 대한 보편적 접근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언론협동조합 개미뉴스는 원칙과 투명한 민주적 질서를 존중하며,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사회개혁의 실마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책입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더불어, 언론협동조합 개미뉴스는 시민의 자발적인 역량을 모아 정보화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언론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우재

인천광역시 남동구 경인로 611 간석오피앙 1차 202호
연락처 : 032-424-7112
팩스: 032-429-6040
이메일: gaemi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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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에서 하는 일

1. 종합적 심층보도 매체 ‘깊게 보는 개미뉴스’
- 뉴스(개미소식, 사진뉴스), 심층취재(르포, 논픽션), 기획탐사 취재와 보도 - 사회 각계 오피니언 및 조합원 등의 칼럼 게재 - 전국 공공기관 및 행정기관에 대한 상시적 감시활동

2. 조합원과 직원에 대한 상담, 교육·훈련 및 정보 제공 사업
내용: 언론의 역할과 책무, 기획탐사보도에 대한 제반 사항 및 방법론, 보도사진 촬영 이론과 실제, 컴퓨터 및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취재와 기사작성

3. 언론협동조합 개미뉴스의 목적에 부합한 각종 출판사업

4. 협동조합 간 협력을 위한 사업
- 전국 각지의 언론협동조합과 취재 및 보도 공조, 콘텐츠 공유 등-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협동조합과의 상호 협력

5. 협동조합의 홍보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
- 사회의 원칙과 상식을 지키기 위한 감시활동의 저변 확대- 정보공개청구 방법과 활용에 대한 시민교육

주소 : 405-800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3동 26-3 인천사회복지회관 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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